警察庁



관광이나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체재하고 계시는 외국인 여러분에게


현행 경찰법 시행 50주년 기념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본 사이트에 대해

범죄를 방지하는 당신의 110


본 사이트에 대해

일본의 현행 경찰법은 오는 7월로 시행 50주년을 맞이합니다.
이를 계기로 지금까지의 경찰의 역사를 되돌아 보고 아울러 경찰의 하루 등을 즐기면서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 50주년 기념사업에 대해서도 진행과정과 그 결과를 동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소개할 예정입니다. 대응언어는 일본어에 한하므로 이점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범죄방지를 위한 대응

경찰은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지방 공공단체, 자원봉사단체, 지역주민 등과 연대해 적극적으로 범죄 방지활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일본에 관광이나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체재하고 계시는 외국인 여러분에게도 일본에 거주하는 일반 시민들과 같이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고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협력을 부탁드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범죄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여러분이 안전하게 체재할 수 있는 일본을 만들어 가기 위해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이럴 때는 경찰에 연락하십시오.

경찰 긴급신고는 110 !

사건과 사고에 연루되거나, 보거나, 들었을 경우에는 전화 110번으로 신고해 주십시오. 일본 전국 어디에서나 ‘110’을 누르면 경찰로 직접 연결됩니다. 경찰은 한국인의 110 신고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어가 가능한 경찰관을 배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110 신고는 신고를 받은 경찰관이 경찰 통역센터 담당자나 한국어가 가능한 경찰 직원 등에게 전송해 3자 통화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므로 즉시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기다렸다가 담당자가 나오면 차분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110 신고시 통화료는 무료입니다. 단 공중전화에서 110 신고를 할 때는 110번을 누르기 전에 10엔, 또는 도수가 1도 이상 남아있는 전화카드를 넣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경우에도 통화가 끝난 후에 반환됩니다. 일부 공중전화에는 110 전용 버튼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경우 110번 버튼을 누르면 직접 경찰로 연결됩니다.

2003년 한해 동안 일본 전국의 경찰에 접수된 110 신고는 약 980만건입니다. 이 수치는 3.4초에 1번, 일본 국민 14명당 1명이 110 신고를 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최근에는 휴대폰으로110 신고를 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2003년 한해 동안 접수된 110 신고 가운데 50%를 넘는 약 510만 건이 휴대폰을 이용한 신고였습니다. 휴대폰으로110 신고를 할 경우, 인접 현의 경찰로 연결되거나 통화가 도중에 끊어지는 경우도 있어 장소 등 위치를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신고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면 접수와 지령에도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따라서 휴대폰으로 110 신고를 할 때는 다음 사항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번지, 목표물 등을 확인한다.

  • 통화중에는 가능한 한 장소를 옮기지 않는다.

  • 통화 종료 후에도 전원을 ON으로 유지한다(휴대폰으로 회신 연락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운전중에는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고 반드시 자동차를 멈춘 후에 전화를 한다.

당황하지 말고 차분하게 상황을 설명해 주십시오 !

110 신고를 하면 경찰관이 다음과 같은 내용을 묻습니다. 경찰관의 질문에 당황하지 말고 차분하게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Q. 무슨일 이십니까? 사건입니까? 사고입니까?
A.(보기) ‘교통사고입니다.’ ‘도난을 당했습니다.’
Q. 언제입니까?
A. (보기) ‘방금이요’ ‘10분 정도 전입니다.’
Q. 어디에서 발생했습니까(지금 계신곳을 가르쳐 주십시오.)?
A. (보기) ‘○○역의 북측입니다.’ ‘○○쵸 ○번지입니다.’
Q. 범인은 (특징, 도주방향 등)?
A. (보기) ‘자동차는 ○○ 방향으로 도주했습니다.’
Q.지금 어떤 상황입니까(어떤 상태입니까)?
A. (보기) ‘부상자가 있습니다. 구급차를 불러 주십시오.’
Q.당신의 주소, 성명,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십시오.
A.’(주소) (성명) (전화번호) 입니다.’

긴급히 대응하지 않아도 되는 경찰 상담은

110신고는 긴급 신고용 전화입니다. 긴급하지 않은 용건임에도 110 신고를 하면 정말 긴급한 대응이 필요한 사건이나 사고에 대한 대응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토커, 배우자 폭력, 아동학대, 청소년 비행, 악질상법 등에 대해서는 각 도도부현 경찰본부에 여러분의 상담에 응할 전용 전화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전국 어디에서나 ‘#9110’을 누르기만 하면 전화를 건 지역을 관할하는 경찰본부의 경찰 종합상담실 전용전화로 연결됩니다(다이얼 회선은 제외). 긴급한 대응이 요구되는 110 신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긴급한 대응이 요구되지 않는 경찰 상담은 ‘#9110’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각 경찰본부 및 경찰서에는 범죄 등으로 인한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경찰 안전상담 창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시민생활의 안전에 관한 상담을 접수하고 있습니다.